안녕하세요
바라봄직한 하루예요
어제~
2020-03-12 Pm 20:27
요즘 피로가 누적되었는지
저녁 식사 후
잠시 앉은 소파에서
잠긴 눈을 뜰 수가 없었어요
피곤해서 일까?
식사를 많이 해서 그럴까?
졸렸던 걸까?
소파에서 자리를 옮겼던
잠깐의 시간만이
내 머릿속에 기억될 뿐
그 시간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
기억조차 없던 시간들이었어요
계획했던
테이프 감성 포스팅 1개와
요리 리뷰 1개를 올리지 못하였지요
난센스 퀴즈 중
'세상에서 가장 무거운 것은?'
이것에 정답은 '눈꺼풀'이라고 하지요
정말 무겁더라고요~ㅎ
오늘도 열심히 살아보려고요
모두 파이팅
아자아자~!
읽어주셔서 감사해요
구독과 공감
좋은 댓글 부탁드려요
행복한 하루 보내세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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